무푼전(無分廛)
조선시대의 시전(市廛) 중 국역 부담(國役負擔)의 의무가 없는 가게.
연도 :
?-1894
분류 :
경제·산업>상업·유통·서비스업>시장
유의어 :
무분각전(無分各廛)
무분전(無分廛)
관련어 :
도자전(刀子廛)
유푼전(有分廛)
상위어 :
시전(市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