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차대신(欽差大臣)
중국 청나라 때의 임시관직으로 아편전쟁 이후 광저우에 온 구미 제국 사신과의 교섭을 임무로 한 것으로서 1861년에는 남양대신(南洋大臣)이라는 관직에 흡수.
연도 :  ?-1861
분류 :   외교·국제관계>중국>정치·행정·법제(중국)
유의어 :
남양대신(南洋大臣)
상위어 :
조선시대(朝鮮時代)@정치·행정·법제(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