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동인(一視同仁)
모든 사람을 하나로 평등하게 보아 똑같이 사랑한다는 뜻.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인 한유(韓愈)가 쓴 시에 나오는 말이지만 1919년 8월 제3대 조선총독에 부임한 사이토 마코토의 시정방침으로 선전.
연도 :
1919-?
분류 :
사회운동·독립운동>일본제국주의>식민통치 및 정책
관련어 :
사이토 마코토(齋藤實)
상위어 :
1910년대식민통치·정책(1910年代植民統治政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