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증미계획(朝鮮增米計劃)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고 1939년의 대한발로 식량확보가 필요해짐에 따라 16만 3,000정보의 수리안전답 조성을 목표로 1940년부터 실시된 사업.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식량증산이 절실해짐에 따라 1942년에는 증미계획을 확대.
연도 :
1940-1945
분류 :
사회운동·독립운동>일본제국주의>식민통치 및 정책
관련어 :
산미증식계획(産米增殖計畵)
상위어 :
1940년대식민통치·정책(1940年代植民統治政策)
하위어 :
조선농지개발영단(朝鮮農地開發營團)
조선수리조합연합회(朝鮮水利組合聯合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