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상설(鬢上雪)
1908년에 발표된 이해조의 신소설. 작첩(作妾)이 빚는 가정적인 비극과 사회적인 폐단을 비판하고 신학문의 필요성을 강조한 개화기의 계몽소설.
연도 :  1908
분류 :   서명>유형별>문학>한국문학
서명>시대별>대한제국기
관련어 :
신소설(新小說)@장르 이해조(李海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