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칠의난(房星七의亂)
남학당 주도로 제주도에서 일어난 민란. 지방관과 결탁한 일본 상인의 곡물 수출이 원인이 되어 조세거납운동을 벌임.
연도 :  1898
분류 :   사회운동·독립운동>농민운동·항쟁
상위어 :
대한제국기농민운동(大韓帝國期農民運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