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신보(京城新報)
1907년 11월 3일에 창간된 일어(日語) 일간신문. 일본인 경영의 일어신문이면서도 통감부 정책을 비판하다가 1908년 5월과 6월 두 차례 정간당함. 7월 5일에는 제호를 ≪경성신문(京城新聞)≫으로 바꾸어 새로 창간. 1909년 1월 1일부터 다시 원래 제호인 ≪경성신보≫로 개제하여 창간.
연도 :  1907-?
분류 :   문화·예술>언론·출판
상위어 :
근대신문(近代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