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성(琵琶聲)
이해조의 신소설. 작자가 '해관자(解觀子)'라는 필명으로 ≪매일신보(每日申報)≫에 연재한 뒤, 1913년 신구서림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젊은 남녀의 애정과 권모·은수의 문제를 다루는 가운데 권선징악을 강조한 내용.
연도 :  1913
분류 :   서명>유형별>문학>한국문학
서명>시대별>일제시기
관련어 :
신소설(新小說)@장르 이해조(李海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