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사(道修詞)
1861년 지어져 ≪용담유사(龍潭遺詞)≫에 수록된 동학가사. 자기 고장을 떠나 유랑의 길에 오른 심정을 나타내면서, 이미 입문한 교도들이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도를 닦는 마땅한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을 당부한 내용.
연도 :  1861
분류 :   문화·예술>문학
관련어 :
용담유사(龍潭遺詞) 최제우(崔濟愚)
상위어 :
동학가사(東學歌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