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등가(豊登歌)
1930년대 초에 소리꾼 최정식(崔貞植)에 의하여 비롯된 노래로 여러 가지 볍씨와 잡곡의 이름을 들어 가면서 땀 흘려 지은 곡식을 추수하는 농부의 즐거움을 흥겹게 읊고 있음.
연도 :  ?-?
분류 :   문화·예술>음악
상위어 :
경기좌창(京畿坐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