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금동미륵대불(法住寺金銅彌勒大佛)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 경내에 있는 세계 최대의 단일 불상. 최초의 불상은 신라 혜공왕 때 승려 진표가 청동으로 주조한 것인데 조선시대에 흥선대원군이 당백전 재료로 쓰기 위하여 훼손. 1939년 김복진(金復鎭)이 시멘트로 대불을 제작한 것을 1987년부터 1990년까지 청동대불로 조성하였다가 2000년부터 불상에 금박을 입히는 개금불사 공사를 하여 2002년에 완공.
연도 :  1990
분류 :   문화·예술>미술
유의어 :
금동미륵대불(金銅彌勒大佛)
관련어 :
법주사(法住寺)@충북
상위어 :
금동불(金銅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