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볼기(물볼기)
조선시대 태형(笞刑)의 하나. 부녀자에게 볼기를 칠 때에 여자의 옷이 바람에 날리면 살이 보일 염려가 있어 속옷 위에 물을 끼얹어 착 달라붙게 한 뒤에 매질한 것.
연도 :  ?-?
분류 :   정치·행정·법제>사법>사법제도
상위어 :
태형(笞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