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척(津尺)
고려시대-조선초에 진(津)에 배속되어 진도선(津渡船)을 부리던 자. 신분은 양인이었으나 매우 고된 천역(賤役)을 맡았다 하여 신량역천(身良役賤)의 계층으로 간주됨.
연도 :  ?-?
분류 :   사회·생활>신분·계급
유의어 :
진강정(津江丁)
관련어 :
신량역천(身良役賤)
상위어 :
잡척(雜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