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의맹서(月下의盟誓)
1923년 윤백남(尹白南)이 만든 한국 최초의 극영화. 저축을 장려하기 위한 계몽영화로서 조선총독부 체신국에서 제작함.
연도 :  1923
분류 :   문화·예술>종합예술
유의어 :
월하의맹세(月下의盟誓) The Vow Made below the Moon
관련어 :
윤백남(尹白南) 의리적구투(義理的仇鬪)
상위어 :
계몽영화(啓蒙映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