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진달(筵中陳達)
조선시대 임금과 신하가 모여 국정을 자문(諮問)하고 주답(奏答)하고 자세히 사정을 전달하는 일.
연도 :
?-?
분류 :
정치·행정·법제>정치사상·정책
상위어 :
국왕(國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