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영(張萬榮)
1932년 ≪동광(東光)≫ 5월호에 시 ≪봄노래≫가 김억(金億)의 추천을 받음으로써 정식으로 등단하였으며, 해방 이후 1950년 6·25전쟁 때 ≪전선문학 戰線文學≫을 간행하였고, 1959년 한국시인협회 부회장, 1966년 한국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밤의 서정≫·≪장만영선시집≫ 등의 시집을 남긴 시인.
유의어 :
초애(草涯)
관련어 :
동광(東光)
현대시학(現代詩學)@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