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환사(贖還使)
1637년(인조 15) 6월 청나라의 심양(瀋陽)에 포로로 잡혀간 조선인들을 데려오기 위하여 특별히 파견된 사신.
연도 :  1637
분류 :   외교·국제관계>외교기관·사절
상위어 :
사신(使臣)@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