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패(受田牌)
조선전기 국가로부터 군전(軍田)을 받고 번상(番上)하여 숙위(宿衛)하던 군대. 주로 지방의 한량(閑良)이나 산관(散官)으로 편성되었는데, 1409년(태종 9)에 도성위(都城衛)로 고침.
연도 :  1391-1409
분류 :   국방·군사>군>중앙군
관련어 :
도성위(都城衛) 수전품관(受田品官)
호익위(虎翼衛)
상위어 :
친위군(親衛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