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척(揚水尺)
후삼국기부터 고려시대에 유랑하면서 천업(賤業)에 종사하던 무리. 유목민족인 달단(獗厥)의 후예로서, 나말여초의 혼란기에 유입되었으며, 고려후기에 화척(禾尺)으로 바뀜.
연도 :
?-?
분류 :
사회·생활>신분·계급
유의어 :
무자리
수척(水尺)
화척(禾尺)@양수척
관련어 :
기생(妓生)
유기장(鍮器匠)
화척(禾尺)@화척
상위어 :
잡척(雜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