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단(採桑壇)
조선시대 백성에게 양잠을 권장하기 위하여 왕비가 친히 친잠의식(親蠶儀式)을 거행하던 곳.
연도 :  ?-?
분류 :   사회·생활>풍속·의례>국가의례
유의어 :
친잠단(親蠶壇)
상위어 :
친잠(親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