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못설화(장자못說話)
인색한 부자가 중에게 쇠똥을 주었다가 벌을 받았다는 내용의 지명유래 설화. 흔히 장자의 악행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몰래 시주한 며느리가 중이 제시한 금기를 어겨 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함께 전함.
연도 :
?-?
분류 :
문화·예술>문학
관련어 :
구전설화(口傳說話)
보안입석(保安立石)
상위어 :
기원담(起原譚)@일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