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토(高嶺土)
물이나 탄산 등의 화학적 작용으로 바위와 돌이 분해되어 생긴 진흙으로 도자기 원료로 사용함. 우리나라에서는 경상남도 하동군이 가장 유명하며, 고성·산청, 황해도 해주, 함경북도 경성 등에서 산출됨.
연도 :  ?-?
분류 :   문화·예술>미술
상위어 :
도토공예(陶土工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