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삼인대(淳昌三印臺)
1506년(연산군 12) 중종반정 이후 폐위된 왕비 신씨(愼氏)의 복위를 위해 담양부사 박상(朴祥) 등 3사람이 상소를 올리기로 결의한 장소.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강천사(剛泉寺)에 있음. 1744년(영조 20) 비를 세움.
연도 :
1506
분류 :
문화재>유형별>유적지>기타유적지
문화재>지정종목>시도유형문화재
문화재>시대별>조선시대>조선전기
문화재>지역별>전라도>전라북도
유의어 :
순창3인대(淳昌三印臺)
전라북도유형문화재제27호(全羅北道有形文化財第27號)
관련어 :
김정(金淨)
박상(朴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