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정사적비(雙樹亭事蹟碑)
1708년(숙종 34) 관찰사 이선부(李善溥)가 인조가 이괄(李适)의 난을 피해 공산성(公山城) 머물던 행적을 기록한 비석.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에 있음.
연도 :
1708
분류 :
문화재>유형별>석조문화재>석비
문화재>지정종목>시도유형문화재
문화재>시대별>조선시대>조선후기
문화재>지역별>충청도>충청남도
유의어 :
충청남도유형문화재제35호(忠淸南道有形文化財第35號)
관련어 :
공산성(公山城)
공산성쌍수정(公山城雙樹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