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분소논쟁(辛丑焚疏論爭)
1661년(현종 2) 예론(禮論)과 언권(言權)의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난 논쟁. 자의대비(慈懿大妃)의 복상(服喪)에 대한 기년설(朞年說)과 삼년설의 대립 후 조경(趙絅)이 귀양간 윤선도(尹善道)를 풀어주자고 하면서 일어난 분쟁.
연도 :  1661
분류 :   전통사상·종교>유교>유교관련사건·행사
관련어 :
윤선도(尹善道)
상위어 :
예송(禮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