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성(鄭廣成)
조선 선조 때 문과에 급제함. 초년에는 주로 삼사의 현직을 역임함. 그 뒤 우승지·경기도관찰사 등을 지내고, 병자호란 후 벼슬에 뜻을 버리고 향리에 물러감.
연도 :  1576-1654
분류 :   인명>성격별>정치·행정가>관료·공무원>문신
인명>시대별>조선시대>조선후기
인명>지역별>경상도>경상남도
유의어 :
수백(壽伯) 제곡(濟谷)
관련어 :
제곡정공신도비(濟谷鄭公神道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