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院相)
조선시대 국왕이 병이 났거나 어린 왕이 즉위하였을 때 국정(國政)을 의논하기 위하여 원임(原任)·시임(時任)의 재상들로 하여금 승정원에 주재하게 한 임시 관직.
연도 :
?-?
분류 :
정치·행정·법제>인사
관련어 :
수렴청정(垂簾聽政)
상위어 :
권설직(權設職)@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