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
고려후기에 감색의 종이에 금가루를 아교에 개어 쓴 화엄경. 고려의 이야선불화(李也先不花)가 자신의 무병장수와 일가친족의 평안을 빌기 위해 간행. 호암박물관 소장.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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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문화재>유형별>전적류>고문서류
문화재>지정종목>국보
문화재>시대별>고려시대>고려후기
문화재>지역별>경기도
유의어 :
국보제235호(國寶第235號)
관련어 :
대방광불화엄경소(大方廣佛華嚴經疏)@보물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