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기적비(黔巖紀蹟碑)
1781년(정조 5) 왕이 숙종의 명릉(明陵)을 참배하고 서울로 돌아오던 도중 할아버지 영조의 옛일을 회상하면서 친히 비문을 짓고 쓴 비로,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내동에 있음. 비 높이 1.41m.
연도 :  1781
분류 :   문화재>유형별>석조문화재>석비
문화재>지정종목>시도유형문화재
문화재>시대별>조선시대>조선후기
문화재>지역별>서울
유의어 :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제38호(서울特別市有形文化財第38號)
관련어 :
숙종(肅宗)@조선 영조(英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