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충복비(丁忠僕碑)
1846년(헌종 12) 현감 정주석(鄭胄錫)이 정유재란 때 장수향교(長水鄕校)를 보존한 정경손(丁敬孫)의 업적을 기리고자 세운 비.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장수리에 있음.
연도 :
1846
분류 :
문화·예술>미술
유의어 :
호성충복정경손수명비(護聖忠僕丁敬孫竪名碑)
관련어 :
장수향교(長水鄕校)
상위어 :
충렬비(忠烈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