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분청사기요지(高敞粉靑砂器窯址)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가마터로,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수동리에 있음.
연도 :  ?
분류 :   문화재>유형별>유적지>도요지
문화재>지정종목>사적
문화재>시대별>조선시대
문화재>지역별>전라도>전라북도
유의어 :
사적제250호(史蹟第250號)
관련어 :
분청사기(粉靑沙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