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판가(公審判歌)
1850년대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노랫말로, 신부 최양업(崔良業)이 천주교 교리 교육을 위해 만듬.
연도 :  ?-?
분류 :   문화·예술>음악
관련어 :
최양업(崔良業)
상위어 :
종교음악(宗敎音樂)